삼성전자, 창립 55주년…한종희·전영현 "10년 미래 주도할 패러다임은 AI" 아시아투데이 원문 정문경 입력 2024.11.01 10: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