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尹-명태균 통화' 조작 의혹 제기한 강승규, '바이든 날리면' 소환[노컷브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와의 공천거래 정황이 담긴 통화 녹취록에 대해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이 조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소리규명연구소의 감정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상한 녹취록 하나 갖고, 그것이 조작된 흔적이 보이고 있어 운영위 국감이 하루 종일 이걸로 떠들어야 할지 살펴봐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정 비서실장은 "그렇게 하겠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명씨의 녹취에 의혹을 제기하는 강 의원의 발언,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