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2 (토)

대통령실, 명태균 관련 보도에 "허위 뉴스 유감…강력 대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통령실, 명태균 관련 보도에 "허위 뉴스 유감…강력 대응"

대통령실은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 처음 만난 자리에 김 여사의 모친 최은순 씨도 함께 있었다는 명 씨 측근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러한 내용의 한 방송사 보도를 부인하면서 "전언에 의존한 허위 뉴스에 유감을 표하며,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장효인 기자 (hijang@yna.co.kr)

#대통령실 #김건희_여사 #명태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