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예산안 처리 시한 D-30, 선심 사업·늑장 처리 구태 끝내라 서울경제 원문 논설위원실 입력 2024.11.02 0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