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욱 전 기획재정부 대변인(55·사진)이 1일(현지 시간) 국제통화기금(IMF) 이사에 임명됐다. 한국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등 15개국이 속한 이사실을 대표하는 자리로, 임기는 2026년 10월 말까지 2년이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