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3 (일)

[책의 향기/밑줄 긋기]기묘한 이야기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올가 토카르추크 지음·최성은 옮김·민음사

동아일보

언젠가, 머지않아 나 또한 어떤 손길에 의해 내 몸의 모든 요소가 분해되어, 나를 이루고 있던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게 되리라. 이것이야말로 최종적인 재활용이다.

2018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가 쓴 이상하고 아름다운 10가지 기묘한 이야기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