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2 (토)

한-캐나다 "북한군 파병, 중대 긴장고조 행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 1일(현지시간) 캐나다 외교부에서 열린 '한-캐나다 외교·국방장관 회담'에서 김용현 국방부 장관(왼쪽부터), 조태열 외교부 장관,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부 장관, 빌 블레어 캐나다 국방부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11.2/뉴스1

kkoraz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