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줘도 버릴 과일 쓰레기, 4만원에 속아 샀다…상인은 연락두절” 피해 호소 매일경제 원문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입력 2024.11.02 1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