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차 ‘VJ특공대’ PD가 펜과 종이를 들고 전국으로 그림 그리러 다닌 이유 [여책저책] 매일경제 원문 장주영 매경닷컴 기자(semiangel@mk.co.kr) 입력 2024.11.02 18: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