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정세 긴장 원인, 美·동맹국 도발…양국 관계 더욱 밀착"(종합) 뉴시스 원문 박광온 입력 2024.11.02 18:49 최종수정 2024.11.02 2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