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무용 장르 특화 창작공간인 서울무용센터의 입주예술가 하반기 작업공유회가 지난 9월 발표 작업을 기반으로 보다 성숙하고 완성도 높아졌다. 김원영, 정채민, 민희정, 이대호의 작업을 가장 먼저 만나는 기회다.
장소: 서대문구 홍은동 서울무용센터
시간: 토 오후2시·3시30분·5시30분·7시30분
관람료: 무료
문의: 02-304-91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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