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임원 감싼 샤넬코리아···피해자만 떠났다 서울경제 원문 임세원 기자 입력 2024.11.03 09:00 최종수정 2024.11.03 19: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