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믿고 들어왔는데 죽어나간다”…글로벌 명품·맥주회사 중국서 고전 매일경제 원문 문가영 기자(moon31@mk.co.kr) 입력 2024.11.03 14: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