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기술인재 주7일 일한다는데…주52시간 족쇄에 뒤쳐지는 韓반도체 매일경제 원문 박승주 기자(park.seungjoo@mk.co.kr), 김명환 기자(teroo@mk.co.kr), 전형민 기자(bromin@mk.co.kr) 입력 2024.11.03 19: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