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김영선, 12시간 가까이 검찰 조사…"尹 취임 후 명태균과 통화, 들은 적 없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1.03 23: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