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만두·라면이 일 냈다'…지역 '분식축제'에 수십만명 몰려 뉴스1 원문 양희문 기자 신관호 기자 정우용 기자 입력 2024.11.04 06:15 최종수정 2024.11.04 08: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