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 소니 픽쳐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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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 라스트 댄스’(이하 ‘베놈3’)가 ‘아마존 활명수’를 꺾고 주말 왕좌를 되찾았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놈3’는 전날 11만 45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31만 1397명을 기록했다.
2위는 류승룡 진선규 주연의 ‘아마존 활명수’(감독 김창주)다. 같은 날 7만 1016명을 기록해 누적 관객수는 36만 8648명.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약 250만이다.
3위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이 유지했다. 1만 6738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는 59만 7597명이다.
뒤를 이어 김고은 노상현 주연의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과 재개봉한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감독 신카이 마코토)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실시간 예매율 순위는 개봉을 앞둔 ‘청설’, ‘글래디에이터2’, ‘사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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