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깬 한동훈, 더 세졌다… 尹대통령 사과, 참모진 개편, 쇄신 개각 요구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1.04 11:00 최종수정 2024.11.04 1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