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 사과' 작심발언에 친윤 "尹 지키자"면서도 "쇄신 필요" 프레시안 원문 한예섭 기자(ghin2800@pressian.com) 입력 2024.11.04 15:0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