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 470명 몰려 마감…가고 싶어도 못 가는 폐교의 '화려한 변신' 아시아경제 원문 이서희 입력 2024.11.05 07:00 최종수정 2024.11.05 14: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