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 있고 자궁 없다”… ‘XY염색체’로 올림픽 金 딴 女복서, 남자였다 조선일보 원문 김자아 기자 입력 2024.11.05 09:35 최종수정 2024.11.05 1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