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누리꾼 "한국이 부채춤 훔쳤다" 억지 주장…서경덕, "강력 대응해야" 디지털데일리 원문 백지영 기자 입력 2024.11.05 10: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