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만 2000여명···‘기획부동산 폰지사기’ 케이삼흥 김현재 회장 구속송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1.05 12:08 최종수정 2024.11.05 16: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