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서 꺼낸줄 알았다” 660만원짜리 셀러리 모양 명품백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4.11.05 15:55 최종수정 2024.11.05 1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