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어머니 곁 못올지도"…18세 김수덕 일병, 넋으로 73년 만에 귀환 뉴스1 원문 허고운 기자 입력 2024.11.06 13: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