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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4년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7개 경합주 중 6곳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6일 오후 1시25분(한국시각) 기준 트럼프 후보 당선 확률을 91%로 예측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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