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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 있습니다 한 주택 앞 조명에 얼굴 모양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담배 연기도, 담배꽁초 무단 투기도 두 눈 동그랗게 뜨고 지켜보고 있다고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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