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끌어온 며느리, 아들은 잠재적 대선주자…강해진 트럼프 가문 [트럼프 당선] 중앙일보 원문 임선영.조수진 입력 2024.11.07 05:00 최종수정 2024.11.07 1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