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장 분실·위조’ 전직 검사, 2심서 무죄 뒤집혀…선고유예 중앙일보 원문 한영혜 입력 2024.11.07 16:5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