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국제뉴스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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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이 실종자 정민지(여, 14세)양을 찾아나섰다.
7일 광주경찰청은 정민지 양이 광주 서구에서 실종됐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양은 키 157cm에 몸무게 45kg 가량이다.
현재 동구, 서구에서 배회 중이며 왜소한 몸집이 특징인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자 목격 제보는 홈페이지나 전화(☎182)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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