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군무원 살해·시신 훼손’ 군 장교, 신상 공개 보류…피의자 이의 신청 쿠키뉴스 원문 김영건 입력 2024.11.07 1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