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공천 줘라 한 적 없다” 주장…명태균 의혹 못 씻은 ‘맹탕’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1.07 2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