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개벽’ 우리 동네도 한다…1만2천가구 최고 40층 스카이라인 열리는 이곳 매일경제 원문 황순민 기자(smhwang@mk.co.kr), 김유신 기자(trust@mk.co.kr) 입력 2024.11.08 06: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