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1원도 받은 적 없어, 돈 흐름 보면 사건 금방 끝나”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1.08 11:00 최종수정 2024.11.08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