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시신유기' 장교, 피해자 목소리까지 흉내 냈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한승곤 입력 2024.11.09 04:19 최종수정 2024.11.09 13: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