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4 (목)

뉴스데스크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대학교 안에서 시위가 있다고 경찰들을 캠퍼스 안까지 투입시켜 학생들을 체포하는 장면을 보면, 정권이 집착하듯 말했던 자유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을까 싶습니다.

◀ 앵커 ▶

그리고 무엇보다, 저렇게 지시만 하면 빠르게 사람들을 흩을 수 있는 경찰력을, 재작년 이태원에선 왜 작동시킬 수 없었던 건지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 앵커 ▶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