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제 끝물"…신흥부자 모인 '이 나라'에 올인하는 럭셔리 브랜드 아시아경제 원문 김은하 입력 2024.11.09 13:40 최종수정 2024.11.09 18: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