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라스트 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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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베놈: 라스트 댄스'가 150만 고지를 넘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는 9일 저녁 6시 기준 누적 관객수 150만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베놈: 라스트 댄스'는 개봉 18일 차에 누적 관객수 150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올 가을 개봉 외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일 뿐 아니라 '베테랑2'에 이은 최고 흥행 기록이다.
더불어 2024년 10월 개봉작 중에서도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며 여름 외화 흥행작 '에이리언: 로물루스' 이후 최고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톰 하디)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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