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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수)

명태균, 12시간 검찰 조사…尹 언급 발언 "너스레 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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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재판 1심 선고를 앞둔 마지막 주말, 민주당은 어제 장외집회를 열고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오늘로 임기반환점을 맞은 윤 대통령, 국정운영의 돌파구를 마련할 지 주목되는데요. 전문가와 정치권 쟁점들 짚어봅니다.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장동혁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 김진욱 前 민주당 대변인 성치훈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나오셨습니다.

#여야 총공세
-민주당, 민노총 집회 뒤이어 장외집회?
-與, 한목소리로 "野, 판사 겁박 무력시위"
-추경호 "李 유죄 확신해 판사 압박하는 것"

#내주 첫 선고
-이재명, 오는 15일 '선거법' 1심 선고 예정
-李 1심 선고 결과에 따른 파장은?
-여야, 李 재판 '생중계 여부' 놓고 공방

#'창과 방패' 대결
-여야, 내주 특검법·특별감찰관 놓고 수싸움
-韓 "특감 추진" ↔ 野 "특검 명분 확고해져"
-'김건희 특검법' 與 이탈표 규모는?

#혐의 부인
-명태균, 연이틀 검찰 조사…쟁점은?
-검찰, 대가성 공천·정치자금법 위반 등 조사
-명태균, 사법처리 가능성에 태도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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