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없다 당장나가라 “…영주시의원 부인 세입자 울린 막말 논란 ‘일파만파’ 헤럴드경제 원문 김성권 입력 2024.11.10 18: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