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범벅’ 구미 여친 살해범, 30대 미용사였다…“신상 공개해야” 여론 봇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1.11 2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