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쿠르스크서 적 5만 병력과 전투 중"…북한군과 본격 교전 가능성 뉴스핌 원문 입력 2024.11.12 00:57 최종수정 2024.11.12 07: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