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 주말 흥행 1위…예매율 순위권엔 신작 포진
로맨스 영화 '청설'이 관객 호평에 힘입어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홍경과 노윤서가 주연한 영화 '청설'은 지난 주말 16만8천여 관객을 모으며 흥행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베놈: 라스트 댄스'로 16만 7천여 관객을 모았고, 코미디 영화 '아마존 활명수'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예매율은 내일(13일) 개봉하는 '글래디에이터 Ⅱ'가 1위, '위키드' '사흘'이 각각 2, 3위로 아직 개봉하지 않은 신작들이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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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베놈: 라스트 댄스'로 16만 7천여 관객을 모았고, 코미디 영화 '아마존 활명수'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예매율은 내일(13일) 개봉하는 '글래디에이터 Ⅱ'가 1위, '위키드' '사흘'이 각각 2, 3위로 아직 개봉하지 않은 신작들이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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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 #글래디에이터Ⅱ #위키드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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