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업소는 ▲ 할머니집(소머리국밥, 오산동) ▲ 장가네손칼국수(칼국수·수제비, 오산동) ▲ 콩마당(두부만두전골, 지곶동) 등이다.
이 3곳 맛집은 시가 지난 5월부터 상·하반기 1회씩 온라인 및 현장투표를 통해 1차로 선정한 상위 10개 업소 중 외식전문가 현장평가단의 맛, 위생, 서비스 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최종 후보에 올랐던 맛집 10곳에는 이 3곳 외에 ▲ 민들레화로(외삼미동) ▲ 새말해장국(은계동) ▲ 대흥식당(오산동) ▲ 북극해고등어(세교동) ▲ 백미헌(외삼미동) ▲ 광명홍두깨칼국수(오산동) ▲황제능이해신탕(외삼미동) 등이 포함됐다.
시는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들 맛집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오산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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