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명태균 만남' 그날 이후 "약속한 2분의 1" 전달됐나 JTBC 원문 입력 2024.11.13 19: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