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바른 소리’ 장성은 “No”… 충성파 영관급으로 채워 조선일보 원문 김휘원 기자 입력 2024.11.14 0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