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5분 통화한 이 남자 “골프도 안 칠 것”...일본 내부선 ‘전전긍긍’ 매일경제 원문 신윤재 기자(shishis111@mk.co.kr) 입력 2024.11.14 15:16 최종수정 2024.11.14 2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