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만에 예금보호 1억원까지…소비자 웃지만, 금융당국은 난색? 뉴스1 원문 김근욱 기자 김도엽 기자 입력 2024.11.15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