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부회장 부활하고 외국인 첫 CEO…'트럼프' 대응 포석 아시아경제 원문 최대열 입력 2024.11.15 11:07 최종수정 2024.11.15 13: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