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2억대 명품시계 밀반입 혐의 부인…“국내서 받아” 매일경제 원문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입력 2024.11.15 14:36 최종수정 2024.11.15 14: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